런던 패션스쿨 출신인 영국인 엄마 디자이너(Birgit Kadak)가 아토피가 심한 아이들을 위해 100%천연소재 만으로 만들어진 사랑스러운 브랜드 .
오가닉 소재로만 만들고 디자인이나 세밀하게 신경쓴 것이 보이는 옷들입니다.
8세이하 아이들을 위한 옷들이고
특히 베이비라인이 정말 귀여워요
공홈 직구하는 분들도 있고 베이비샵이나 국내 편집샵등에서도 팔고있어요.
사랑스런 분위기가 사진으로도 느껴짐
보들보들 면 소재
두가지 색상 다 갖고싶은데
96. 유로 : 대충 지금 환율 검색 해 보니 13만원에서 조금 빠지는 가격이다.
모두 베이비샵 가격으로 검색 해본 거고 싸이트마다 가격이 다를것이다.
엄마랑 요런 느낌 좋아요
요 사랑스런 아이는 약 13만 5천정도~
이건 리본핀이랑 해서 더욱 이쁨 뿜뿜
11만원 정도 가격대
두벌 셋트 15만 정도
이뿌다이뿌다이뿌다
바람불면 여름에 참 시원하겠다
저 니트 바지를 이렇게 활용 한것도 너무 이쁘다
베이지 원피스는 모자가 좀ㅋㅋ웃겨서 그런가
실제 착샷은 내스탈이 아니네
요런 베이비 옷은 이제
우리딸에게는 너무 지나버린 옷이다~
어릴때 옷 금방 큰다고 어른들이 하도 그래서
아끼는 마음에 물려받고 대충 입혔는데
요 사랑스러운 시기는 짧고도. 금방 지나가버린다ㅠ
요 시기에 입힐 수 있는 귀여운 디자인들을 다 못입혀본게 넘 후회된다.
잘 입고 중고로 팔면되는것을...
남는것은 사진뿐!
가 제일 애정하는 빈티지케이크예요.
빈트지케이크를 배우곤, 정말 조용히 앉아,
세월아 네월아 아이싱하고 파이핑하며 하루를 보낸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생각을 했는데
얼떨결에 샵을 계약하고, 오픈 준비를 하게됐네요.
연습겸, 8세 딸아이가 만들어 달라는 왕관올린 공주케이크예요. 좋아할것같아 날개도 달아봤네요.
예쁜 봄날, 행복한 베이킹들 즐기시길 바래요.
제가 제일 애정하는 빈티지케이크예요.
빈트지케이크를 배우곤, 정말 조용히 앉아,
세월아 네월아 아이싱하고 파이핑하며 하루를 보낸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생각을 했는데
얼떨결에 샵을 계약하고, 오픈 준비를 하게됐네요.
연습겸, 8세 딸아이가 만들어 달라는 왕관올린 공주케이크예요. 좋아할것같아 날개도 달아봤네요.
예쁜 봄날, 행복한 베이킹들 즐기시길 바래요.
제가 제일 애정하는 빈티지케이크예요.
빈트지케이크를 배우곤, 정말 조용히 앉아,
세월아 네월아 아이싱하고 파이핑하며 하루를 보낸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생각을 했는데
얼떨결에 샵을 계약하고, 오픈 준비를 하게됐네요.
연습겸, 8세 딸아이가 만들어 달라는 왕관올린 공주케이크예요. 좋아할것같아 날개도 달아봤네요.
예쁜 봄날, 행복한 베이킹들 즐기시길 바래요.
제가 제일 애정하는 빈티지케이크예요.
빈트지케이크를 배우곤, 정말 조용히 앉아,
세월아 네월아 아이싱하고 파이핑하며 하루를 보낸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생각을 했는데
얼떨결에 샵을 계약하고, 오픈 준비를 하게됐네요.
연습겸, 8세 딸아이가 만들어 달라는 왕관올린 공주케이크예요. 좋아할것같아 날개도 달아봤네요.
예쁜 봄날, 행복한 베이킹들 즐기시길 바래요.
제가 제일 애정하는 빈티지케이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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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아 네월아 아이싱하고 파이핑하며 하루를 보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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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아 네월아 아이싱하고 파이핑하며 하루를 보낸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생각을 했는데
얼떨결에 샵을 계약하고, 오픈 준비를 하게됐네요.
연습겸, 8세 딸아이가 만들어 달라는 왕관올린 공주케이크예요. 좋아할것같아 날개도 달아봤네요.
예쁜 봄날, 행복한 베이킹들 즐기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