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메키즈데플레어2 메키즈 데 플레어 mes kids des fleurs 2021. 중국인디자이너 일본브랜드인것 같다 넘나취향저격 토끼꼬리 트레이드마크인듯 매해 패턴 다르게 나오는데 졸귀 근데 허리 힘이 없어 끈으로 버텨야해서 정사이즈로 입어야함. 니트임에도 짧은 반바지라 입을수 있는 계절이 짧은듯 아쉽 체크블라우스들도 귀여웠다 저 폼폼 니트 내맘을 흔듬 레이스 블라우스 살까 백번 고민하가가 카라가 너무커서리 결국 포기 2021. 5. 20. 메키즈 데 플레어 Mes Kids Des Fleurs "아이들은 사랑이 가득한 정원에 자라는 꽃이다" 메키즈 데 플레어의 의미 랍니다 일본에 거주하는 중국인 한 아이엄마 디자이너에게서 2008년 시작된 브랜드 색감이나 디자인 사랑스럽고 그 와중에 포기하지 않는 귀여움이 있다 한마디로 내스퇄!!!! 요런식으로 사랑스러운 뒷태샷이 느낌있다~ 단추모양 이라던지 에이라인으로 떨어지는 치마라던지 묘하게 중국틱한 일본느낌이 배여있는 디자인. 가격이 좀 쎄서... 그렇지만 않다면 시즌별로 전부 구매해서 입히고싶은 엄마의 마음ㅎㅎ 상하의 각각 약 7~8만원 원피스는 10만원대 초반 니트 가디건 10만원대 초반 코트류 10만원대 후반. 사진출처 : 전부 공식인스타! 2021. 3. 16. 이전 1 다음 반응형